날이면 날마다 오는 카알 KaRL21입니다.
오늘 나눌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본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입니다.
이 영화는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얼굴은 자주 본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어벤저스> 시리즈에도 출연했더군요. 저는 <어벤저스> 시리즈를 거의 안 봐서. 그리고 <토르> 시리즈의 ‘토르’를 맡았네요. 이것도 못 받네요… 쩝!
암튼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한 액션 영화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은 한 마디로
‘배틀그라운드를 보는 듯한 느낌’
을 받았습니다. 액션은 화끈합니다!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영화를 맡았는데, 이 양반은 스턴트맨, 배우, 감독, 편집, 기획/제작까지 만능 엔터테이너이군요.

돈을 받고 일을 처리하는 특수부대 용병 팀의 타이크 레이크는 진짜 혈혈단신으로 적진에서 인질을 구출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realistic 한, 엄청난 액션을 보여줍니다. 요즘 액션 영화는 스펙터클한 것보다는 현실감을 더 강조하는 듯한데요. 총알도 좀 맞고 부상도 좀 당해야 현실감이 있죠. ㅎㅎ
스토리라인은 대충… 돈을 받고 마약조직의 고등학생, 아들(오비 마하잔)을 구출해주는 빌미로 타이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와 그의 팀이 출동합니다만. 돈을 준다고 했으면 돈을 주겠죠? ㅋㅋㅋ
20-30년 전의 액션 영화는 다른 점이 독고다이로 모든 걸 해치우는 게 아니라 타이크 레이크 뒤에는 팀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데요. 마치 마지막 전투장면에선 배틀그라운드의 저격씬이나 바주가포 들고 쏘는거 무슨 그거 무슨 모드입니까? 아…진짜 그런 느낌입니다. 주인공은 절대 안 죽고 끝까지 살아남는데요…물론, 약간의 반전이 있긴 있습니다. 이건 스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이런 류의 영화는 스포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액션이 좋기 때문에 보면 됩니다. ㅎ(근데, 액션영화 이런 건 진짜 리뷰하기가 힘들군요…^^)
아무튼 크리스 헴스워스의 배틀그라운드 급 액션을 보기를 원한다면, 한번 보시길~
이 영화는 한 마디로,
‘묻지 마 액션!’, ‘닥치고 액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