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멍 때리고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영화 레드 노티스(사진출처: 다음영화)

안녕하세요, 카알KaRL21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막 출현한 영화

<레드 노티스



Red Notice, 2021>

에 대해 오늘은 잠깐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썰을 푼다기 보다는 그냥 제가 본 영화를 기록으로 남기는 차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세명의 남녀배우는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분노의 질주>시리즈에 출연한 근육파 배우,

드웨인 존슨

, 그리고 <분노의 질주>, <원더우먼>의 주연인

갤 가돗

(안 그래도 어디서 많이 본 배우다 싶었는데요, <분노의 질주>에 등장했더군요.) 그리고,

라이언 레이놀즈

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남편으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이런 짱짱한 헐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결과는 너무 싱거운 액션물? 로맨틱 코미디도 아니고? 그렇다고 액션이 화려하다고도 할 수 없고. 그냥 좀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하시길!





클레오파트라의 세 개의 알이라고 합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삼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기대는 안 하셔도 좋겠습니다.ㅋㅋ

스토리라인은 클레오파트라가 남긴 세 개의 알이 있는데, 그 알을 훔치고 찾고 다시 또 새로운 도적질을 계획한다는 그래서 그들은

‘레드 노티스'(적색 수배)

로 분류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영화가 좀 아쉽습니다. 중간중간에 피식 웃게 만드는 것은 드웨인 존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티키타카입니다. 드웨인 존슨이 나와서 굉장한 액션을 기대했는데요, 오히려 갤 가돗이 쌈을 더 잘 하는 걸로 나오네요. 라이언 레이놀즈는 완전 도둑질만 잘 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액션도 SOSO하고, 그렇다고 코미디가 넘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면서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레드 노티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가 참 요즘 영화나 웹드라마를 잘 만드는 것이기도 하네요.



멍 때리고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레드 노티스>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