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 원작의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시간여행판타지

안녕하세요, 날이면 날마다 온 카알Karl21입니다. 오늘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란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쟝르가 판타지/드라마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무슨 판타지가 나오느냐? 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이 스토리는기욤 뮈소의 원작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Seras-tu là?>에서 스토리를 가졌왔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이가 듭니다. 세월의 무게가 더해지면서 인간은 언제나 시행착오를 겪는데요, 그 가운데서 우리의 만남과 … Read more

넷플릭스 ‘마이 네임’ 시즌1 정주행 후기/느낀 점 3가지

밤에도 오고야 마는 카알KarL21입니다. 10/15날 개봉했던 넷플릭스 <마이 네임>시즌1을 정주행한 느낌을 잠깐 술회하고자 합니다. 세 가지로 압축했으면 좋겠는데요, 넷플릭스 드라마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것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득인 셈인 듯 합니다. 첫째는, 박희순(최무진 역)이 굉장히 멋있었다! 박희순이 흔히 악역으로 자주 등장하는데요, 연기자로서 연기가 워낙 좋은 배우니깐 그러려니 하는데요, 이번에 <마이 네임>에서는 박희순의 수염을 길렀는지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 Read more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Extraction/화끈한 배틀그라운드 급 액션, 닥치고 액션!을 보기를 원한다면

날이면 날마다 오는 카알 KaRL21입니다. 오늘 나눌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본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입니다. 이 영화는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얼굴은 자주 본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어벤저스> 시리즈에도 출연했더군요. 저는 <어벤저스> 시리즈를 거의 안 봐서. 그리고 <토르> 시리즈의 ‘토르’를 맡았네요. 이것도 못 받네요… 쩝! 암튼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한 액션 영화 <익스트랙션 … Read more

김윤석 VS 주지훈의 소름 돋는 연기가 압권인 영화<암수살인>

암수살인 넷플릭스에서 흥미롭게 봤던 영화, <암수살인 Dark Figure of Crime, 2018> 인데요. 암수살인 의 뜻은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살인사건” 을 말하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암수살인’ 이란 말부터가 여러가지 오해의 여지를 불러 일으킬만 합니다. 어떻게 피해자가 있고, 시체도 있는데, 수사가 없을 수 있는가? 그 래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 Read more

영화 ‘용의자’ /카누 광고모델 공유에게서 액션히어로의 모습을 발견하다 Awesome!

안녕하세요, 카알입니다. 오늘은 공유의 액션영화를 들고 와 봤습니다. 안 그래도 <오징어게임>에서 딱지치기 게임으로 사람들은 유혹(?)하는 역할을 했는데요, 1화만 나와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러면서 ‘공유도 액션영화를 찍으면 좋을텐데’ 뭐 그런 생각을 다들 한 두번쯤은 해 보았을텐데요. 영화<용의자>는 이제껏 봤던 공유의 모습과도 또 다른 액션히어로의 모습을 재발견했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영화도 찍었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용의자’라고 하면, 일본소설가 … Read more

영화 행복/11년 동안 조회수 0이었던 글/우리 안에 있는 행복의 시선에 대한 잔인성cruelty

안녕하세요, 오늘은 2007년도에 황정민, 임수정이 주연한 영화 <행복>에 대한 글입니다. 이 글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 에피소드는 마지막에 첨언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은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 행복(Happiness, 2007)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리스의 수많은 철학자들은 그 행복을 다양한 방식과 구도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우리는 학창시절에 윤리나 도덕시간에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쉽게 깨달을 … Read more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줄거리 개인해석/결말/레볼루셔너리로드는 바로 지금 여기에Here and now

‘Revolutionary Road 혁명적인 길’이라는 이 제목이 일단 끌렸다.특별히,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했다는 데서 뭔가가 더 끌렸다.‘타이타닉’으로 호흡을 같이 맞췄던 이 두 배우가 다시 합쳤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관리, 자기발견, 직업, 돈, 생활, 결혼, 가정, 자녀교육, 미래 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아 이거다!’하는 혁명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있다. 그 아이디어는 때로는 우리 … Read more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와 왕가위WKW 책

영화 ‘화양연화’ 는 BBC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 중에 당당 2위를 차지했다.(참고로, 1위는 <먼홀랜드 드라이브>라고 한다) 다시 또 보고 싶은 영화, 화양연화이다   예전에(때는 200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쩝) 누군가 나더러 꼭 보라고 추천했던 영화를 뒤늦게야 보게 된다. 영화를 손에 넣게 된지는 몇 달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어젯밤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그냥 누울려니 웬지 좀 허전함이 밀려와 영화를 … Read more

영화 어톤먼트Atonement-죄값(속죄)에 대한 문학적 접근

Index 1. 러브스토리에 무슨 ‘어톤먼트atonement; 속죄’? 2. ‘어톤먼트Atonement; 속죄’란 단어는 잘 쓰지 않는 단어 3. 첫 사랑에 대한 어린 시절의 배신감과 질투심으로 야기된 운명의 비극 4. 기다리지만 만날 수 없었다 5. 연인들이 실수와 우연이라는 다리를 잘못 건너서 비극의 종소리가 울린다 6. 속죄할 길이, 속죄 받을 길이 있을까? 7. 85년생의 키라 나이틀리, Kiera Christina Knightley 8. … Read more

영화 ‘세븐’- 무관심한 사회에 던지는 SE7EN 연쇄살인이 주는 메시지

고전은 여전히 고전이고, 클래식은 여전히 클래식임을 증명해준 영화이다 SE7EN 모건 프리먼이 연기한 서머셋 형사는 밀즈(브래드 피트)의 아내, 트레이시(기네스 펠트로)에게 이런 대사를 던진다. “이 도시는 맘에 드냐?” 이 대사는 현대도시에 대한 생각을 던져주고 있다. 이 도시는 어떤 도시이냐? 서머셋(모건  프리먼)이 밀즈(브래드 피트)에게 이런 대사를 날린다. “도시 사람들은 모두 남의 일에는 무관심하지. 강간을 당할때에도 도와달라고 울부짖을 게 … Read more